닥터 노이바우어는 2002년말에 탁구 시장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제품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탁구 용품 시장에는 아직 많은 혁신과 개발의 여지가 남아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 시점에서 닥터 노이바우어의 모든 제품 개발에는 품목당 1년여의 테스트를 거쳐 완성되어 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고 이 점이 다른 제품과의 차별화 시키는 포인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추가적인 닥터 노이바우어의 특징이라면 광범위한 소비자 서비스, 빠른 배송 그리고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이상적인 품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7년 동안 핌플아웃 러버와 안티 스핀 러버의 개발 제조사의 리더로 성장하였습니다. 닥터노이바우어의 판매망은 동/서유럽을 위시하여 북아메리카와 아시아로 넓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아시아 주요 시장인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는 매년 20%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몇 년전부터 이미 독일의 총 판매액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7개의 롱핌플 러버를 개발하여 시장에 선을 보임으로 해서 닥터 노이바우어는 3~4년 이내에 이 분야의 전세계 리더로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특히 무마찰 롱핌플 ‘슈퍼 블록’은 당시 이 종류의 러버에서는 단연 최고의 판매고을 기록하여 탁구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였습니다.
2008년 7월 이 러버를 사용하여 대회 출전이 제한됨에 따라 이 제품 다음 버전으로 혁신적인 안티 스핀 러버를 시장에 또 다시 선보였으며 이 제품들은 공의 회전 효과의 새로운 척도를 제시하였습니다. 이 러버들은 테이블에 붙어 블록을 하거나 하회전 공에 대한 루프드라이브 또는 전통적 수비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었습니다. 다양한 스폰지의 종류는 (1,2/1,5/1,8mm) 또한 컨트롤과 분열효과의 가장 이상적인 중간점을 제공합니다.
무마찰 롱핌플 러버의 사용 금지에 대한 대응으로 안티 스핀 러버와 마찰 롱핌플 러버를 출시하였습니다. ‘데스페라도’와 ‘올라운드프리미엄’은 무마찰 롱핌플의 성공에 필적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바이퍼’는 2015년에 출시되어 우수한 컨트롤을 앞세워 다양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마찰 롱핌플 러버로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제품군 (롱핌플, 안티 스핀 러버) 이외에 7개의 특별한 숏/하프롱 핌플 러버를 개발하였습니다. 이 제품군은 전통 방식부터 바운드가 심한 제품 그리고 부드럽지만 빠른 숏핌플 러버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스폰지가 없는 OX 숏핌플 러버는 하프롱핌플과 더불어 다양한 제품군을 형성합니다. 닥터 노이바우어의 베스트 셀러는 최근 좋은 컨트롤과 막강한 분열효과를 만들어 내는 ‘피스톨’과 2013년에 출시한 ‘킬러’ 그리고 2015년에 출시한 ‘킬러프로’입니다.
닥터 노이바우어의 러버 제품군은 4개의 혁신적인 핌플과 안쪽 시트 조합으로 인해 수비형 플레이어로 부터 올라운드 플레이어 그리고 공격형 플레이어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에 적합한 러버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닥터 노이바우어는 오랜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블레이드를 개발하였으며 이 블레이드는우수한 공 감각을 보장하고 러버와 블레이드 모든 특성에 이상적으로 매치되도록 하였습니다. 이외에 가벼운 발사목 (Balsa) 을 이용하여 플레이어의 손목과 발목에 무리를 주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닥터 노이바우어의 목표는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과 플레이 기능성을 갖춘 제품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탁구계에 더 흥미있는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닥터 노이바우어의 이름을 가진 모든 제품은 헤어버트 노이바우어 박사에 의해 개발되었고 테스트 되어 평가된 제품들 입니다.
감사합니다.